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6일 서울 종로의 한 극장에서 팀 버튼 감독의 ‘혹성탈출’을 만났다. 내가 ‘그놈의 지겨
◇영화속 그 장면 체험 하루해가 짧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개장은 오전9시∼오후10시. 입장권(패스)은 파크
동아닷컴(www.donga.com)과 엔터스닥(www.entersdaq.com)은 7일 박중훈·추상미 주연의 영화 '세이예스'에 투자할
별헤는 여름 밤, 독립영화와 함께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드라마 '모래시계'로 사람들의 발길
박중훈(35)에게는 오랫동안 그를 따라다니는 ‘스토커’가 있다. 1993년부터였으니 벌써 8년째다. 결정적인 순간
탤런트 송윤아(26·사진)가 드라마와 영화 겸업을 선언했다. 그는 22일부터 방송하는 MBC 수목드라마 ‘반달곰 내 사
미국의 어두운 할렘가에서 바이올린을 가르쳐 10년간 1500명의 제자를 배출해 낸 여교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프랑스 영화는 느리고 심각하고 지루하다? 프랑스 영화 ‘늑대의 후예들’은 미스터리가 결합된 화려한 액션으로
어린이를 겨냥한 화제의 애니메이션 두 편이 11일 나란히 개봉된다. 한국산 애니메이션 ‘별주부 해로’와, 20세기
「4일/토」 ■가위 감독 안병기. 주연 김규리, 최정윤, 하지원, 유지태, 유준상, 정준. 2000년 작. 안병
‘이정재, 이미연, 안성기 등 대 스타들과 함께 영화출연 한번 해보세요.’ 배창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흑수
‘사상 최강의 육식 공룡’으로 알려진 티라노사우루스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티라노는 최근 개봉한 영화 ‘
올해 프랑스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세자르상 4개 부문을 휩쓸고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타인의
“내가 부위원장이다.” “아니다, 부위원장은 현재 공석이다.” 출범 직후부터 인사를 둘러싸고 바람잘 날 없던
한편의 영화가 그를 다시 태어나게 했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20일 끝난 제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