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아내에게 영국 런던에 살고 있다는 스페인인 친구가 보낸 성탄 선물이 배달됐다. 뭘 보냈는지 궁금해 함께 포
《특정 작가의 작품을 전집으로 사들이듯 DVD도 좋아하는 영화 시리즈나 감독, 배우, 주제별로 모조리 모아대는
“우, 예상보다 더 춥군요. 왜 한국에서 ‘브리짓 존스의 일기 2’ 개봉날짜를 늦추겠다고 했는지 이해하겠어요.”
‘현실의 반영’인가, 검은 장삿속인가. 최근 중고생의 임신과 출산을 다룬 국내 영화가 잇따라 제작되면서 이를
《초중고교의 겨울방학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대목을 맞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의 극장가. 올 12월은 예년에 비해
배우 김윤진(31·사진)이 미국 할리우드 영화 ‘조지아 히트(Georgia Heat)’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김윤진의 매
예술영화 전문 상영관인 서울 종로구 동숭동 하이퍼텍 나다는 24일부터 올 한해 극장에서 개봉됐지만 상영 기간이 짧
미국 코미디 영화 ‘사이드웨이스(Sideways)’가 올해 최고의 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캘리포니아 포도
“한국영화 ‘올드보이’는 굉장히 강렬하더군요. 할리우드에서 반드시 리메이크될 겁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서울아트시네마는 10∼15일 현대 스페인 영화계를 대표하는 두 감독, 훌리오 메뎀(46)과 알레
영화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이 1일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회장 변인식)가 주는 ‘올해의 최우수예술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가 28일 제15회 스톡홀름국제영화제 관객상을 받았다고 이 영화제 공식 웹사이
영화 ‘타이타닉’을 만든 제임스 캐머런 감독(사진)이 26세기를 배경으로 한 3차원 사이언스 픽션 영화 제작에 나선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서울아트시네마는 현재의 일본 영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감독 기타노 다케시의 영화 다섯 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