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박중훈의 세상스크린
기사 49
구독 0
[박중훈의 세상스크린]모두가 소중합니다
저는 어린이 영화 ‘바이오맨’에서 액션장면을 찍은 적이 있습니다. 또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도 액션
- 2000-08-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중훈의 세상스크린]정직한 삶이 가장 편한 삶입니다
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저는 비교적 바쁜 편입니다. 더욱이 영화의 개봉 때문에 각종 인터뷰가 있을 때면 훨씬
- 2000-08-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중훈의 세상스크린]'예의란 상대를 배려하는 것'
박중훈! 중훈아! 박중훈이! 쟤! 너! 야! 박형! 미스터박! 박중훈씨! 박중훈님! 박중훈 영화배우님!…. 저를 처음
- 2000-08-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중훈의 세상스크린]＂세상에 '절대'는 절대 없어요＂
인터넷 대화인 채팅이라는 것이 궁금하여 얼마전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방가방가(반가워
- 2000-07-3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중훈의 세상스크린]＂그 사람은 運이 좋아＂
1985년 여름, 합동영화사에서 이황림 감독님의 잔심부름을 하며 호시탐탐 영화배우 데뷔의 기회를 노리던 시절, 같
- 2000-07-2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중훈의 세상스크린]＂일상에 충실해야 휴식도 즐거운법＂
지난해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찍을 때 수면부족, 과격한 액션, 크고 작은 부상, 더위, 추위 등으로 일하
- 2000-07-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중훈의 세상스크린]'알래스카의 에어컨'
1987년 겨울 저는 프랑스 파리로 생애 첫 외국여행을 떠났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하자 들뜬 마음에 제 가슴은 이미
- 2000-07-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중훈의 세상스크린]＂아빠, 집에 또 놀러와요＂
언젠가 몸살이 나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을 정도였지만 선약 때문에 약속장소로 나가는데 한 분이 팬이라며 다가
- 2000-07-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중훈의 세상스크린]내 주장은 '신념' 남 주장은 '아집'?
1989년 한국영화 평균제작비가 2억원쯤 하던 시절, 당시로서는 최고 출연료인 1700만원을 받고 ‘내사랑 동키
- 2000-06-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중훈의 세상스크린]더 이상 슬픈 명절 없었으면…
어렸을 때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던 저는 공직생활을 오래 하신 보수적인 아버지의 눈에 늘 안차는 막내아들이었
- 2000-06-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중훈의 세상스크린]＂내가 아니면 안된다고?＂
1991년 1월27일, 그 때까지 6년간 영화배우 생활을 했던 저는 좀 더 공부를 하고 싶고, 여러 가지 경험을 쌓고 싶기
- 2000-06-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중훈의 세상스크린]'6년전 실수' 가슴아픈 기억
식당이나 카페에 들를 때면 종업원들은 저를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제가 출연한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싸인을 해
- 2000-06-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중훈의 세상스크린]운동하는 기쁨 아시나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반이면, 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압구정동의 한 초등학교로 향합니다. 영화인들로 구성된 '
- 2000-05-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중훈의 세상스크린]관객이 기뻐할때 배우는 행복
4월 18일이었던가요?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선 화려한 대종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입구에 자동차를 세워놓고
- 2000-05-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중훈의 세상스크린]'진정한 광대'가 되고싶다
회식이 끝난 후 뒷풀이로 노래방이라도 갈 때면 사람들은 저와 함께 가기를 원하는 편입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
- 2000-05-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