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감독의 영화 ‘실미도’가 전국 500만 관객을 넘어서면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배급사 플레너
지난 주에 이어 2주째 ‘실미도’가 1위를 지켰다. ‘반지의 제왕’과의 향후 관객몰이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4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이 개봉 닷새 만에 전국 관객 167만 6000명을 모으며 지난해에 이어 겨울 방학 성수기
로맨틱 코미디 ‘러브 액츄얼리’가 3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던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 제치고 개봉 2주
영화 ‘올드 보이’가 지난 주말 9만2900명으로 박스 오피스에서 3주 연속 흥행 1위를 지켰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배급사 쇼이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29, 30일 서울에
박찬욱 감독의 ‘올드 보이’가 개봉 사흘 만에 전국 53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
‘매트릭스3 레볼루션’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나 관객은 지난 주말(8,9일)보다 절반가량 줄어들었다. 배급사 워너브
‘매트릭스 3 레볼루션’의 위력은 강력했으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이 작
‘위대한 유산’이 ‘황산벌’을 제치고 개봉 2주만에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이 작품은 1, 2일 9
영화 ‘황산벌’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25, 26일 12만7000명(서울 기준)으로 지
영화 ‘황산벌’이 19만8000명(서울 기준)으로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1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삼국시대 백제와
영화 '스캔들'의 '흥행 바람'이 거세다. 배용준 이미숙 전도연 주연의 이 작품은 4, 5일 서울 기준으로 20만8000명을
순수제작비 70억원을 들인 화제작 ‘내츄럴 시티’가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 작
‘바람난 가족’이 2주 연속 1위를 지킨 가운데 8월 29일 개봉한 국산 영화 두 편이 10위권으로 진입했다. ‘남남북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