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리뷰]<러브 오브 시베리아>, 사랑에도 스케일이 있다“영국의 증기기관차처럼 러시아에선 질투가 국가의 원동력이다.” 영화속 이 한마디의 대사야말로 ‘러브 오브 시2000-10-0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씨네리뷰]부산영화제 개막작 <레슬러>아시아 최대규모의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6일부터 꿈결같은 스크린 축제에 돌입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부산2000-10-0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씨네리뷰]<너티 프로페서2>, 비아그라적 주제로 업그레이드에디 머피의 1인6역을 내세워 로마황제 못지않은 진수성찬을 먹는다는 미국인들의 최대고민, 비만문제를 코믹하게2000-10-0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씨네리뷰]<으랏차차 스모부>, 홀쭉이 엉겁결에 모래판에포복절도할 코미디 영화 ‘으랏차차 스모부’(92년작)는 올해 5월 개봉돼 서울에서만 35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은2000-10-05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