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장이머우 영화제 개최 ‘쉬리’의 강제규 감독과 ‘붉은 수수밭’을 만든 중국의 장이머우(張藝謀) 감
영화배우 장진영(26)이 7월12∼20일 열리는 제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2001)의 페스티벌 레이디로 선정됐
“레디∼ 액션!” 요즘 충무로는 ‘액션’이 넘친다. 현재 촬영 중이거나 시나리오 작업이 진행 중인 액션물은 거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임권택 감독(66)은 ‘휴대폰의 달인?’ 임 감독은 조선후기 화가 장승업의 일생을 다룬
영화'패밀리'에 탤런트 황신혜가 캐스팅됐다. '패밀리'는 인천의 토착 세력을 `평정한' 목포 출신의 엘리트 깡패와 룸
조선후기의 화가 오원 장승업(吾園 張承業·1843∼1897)의 일생을 그리는 임권택 감독의 차기작 ‘취화선(醉畵仙)
서울시네마테크는 25일부터 6월1일까지 전후(戰後) 프랑스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인 알랭 레네의 회고전을 서울 종로구
칸, 베니스, 베를린 등 세계 유수 영화제의 화제작들을 국내에서 쉽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영화사 ㈜퍼시픽엔
씨앤필름이 중국 민영영화사인 상하이 종루그룹(上海中路集團有限公司)과 함께 합작영화 제작을 추진한다. 씨앤필름
날마다 흥행 신기록을 쌓아가고 있는 영화 「친구」가 개봉 52일째인 21일 4회 상영순서에서 700만1천442명의 관
인터넷을 통해 영화에 소액 투자하는 ‘네티즌펀드’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
`흥행감독' 강우석 감독과 `연기파 배우' 설경구, 이성재가 호흡을 맞춘다. (주)시네마서비스의 대표로서 제작 투
영화 「플란다스의 개」가 지난달 29일 폐막된 제3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영화제에서 아르헨티나 영화음악
‘전쟁은 6월1일부터 시작된다'. 매년 여름 극장가에 몰아치는 할리우드 흥행 대작영화(블록버스터)의 폭풍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