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스터데이」(제작 미라신코리아)에 김승우, 김윤진, 최민수가 각각 캐스팅됐다. 정윤수 감독의「예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제54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종합홍보관을 설치, 운영키로
[장미희 회고전] 한국영상자료원은 5월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서초동 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영화배우 장미희의 출
제38회 대종상 영화제는 공평한 분배의 미덕을 보여주었다.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영화제에서 분단
영화마을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추천 영화 15편을 선정, 24일 발표했다. 어린이들
전도연이 여배우 최고 개런티를 또 갱신했다. 새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 주연을 맡은 전도연의 출연료는
22일 끝난 제3회 서울여성영화제에서 박혜민씨(한국예술종합학교 3학년) 연출의 단편영화 ‘달이 지고 비가 옵
지금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영화는 ‘공동경비구역 JSA’일까, 아니면 ‘쉬리’일까. 해당 영화 제작
강제규 필름의 「쉬리」와 명필름의 「공동경비구역 JSA」.한국영화사를 잇따라 새로 썼다는 두 영화의 제작.배
김희선이 김용균 감독의 데뷔작 (Cool)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전작 ‘비천무’ 이후 9개월만에 공식 활동하는 김
오는 5월9일 막이 오르는 제54회 칸 국제영화제에는 한국영화가 본선에 진출하는데 하나같이 실패했다. 김기덕
해마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기 하루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최악의 영화’에 상을 주는 ‘골든 래즈베
조각같은 외모를 지닌 두 배우 김희선과 주진모가 '쿨'한 감성의 순정영화 (가제)에서 연인으로 만난다. 순정만화의
'공동경비구역JSA' 흥행의 일등공신들이 다시 뭉친다. 'JSA'에서 북한군 병사를 연기했던 두 배우 송강호와 신하균이
부산 영화로 일컬어 지는 「친구」가 대흥행을 보인 가운데 순수한 부산 영화 지킴이들의 잔치인 '메이드 인 부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