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쭉삐죽한 머리, 깡마른 몸매에 불타오르는 눈빛. 영화 '지옥의 링'의 까치, '공포의 외인구단'에서 외팔이 투
"안재모한테 20∼30대 젊은 팬이 있다면, 저한테는 40∼50대 아줌마 팬이 있습니다." 20일 2부가 시작되는 SBS
스포츠형 헤어스타일을 해도 미남은 역시 미남이다. 조인성(22)의 이마에는 짧게 자른 머리 아래로 ‘M’자 머리선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정다빈, 정태우, 김정화…. 최근 MBC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해 신세대 스타로 떠오
도박의 ‘초짜’ 이병헌이 도박의 달인 ‘타짜’가 됐다. 15일 시작하는 SBS 드라마 ‘올인’에서 전문 도박사
탤런트 공효진이 99년 데뷔 이후 한치도 변함없이 연기해온 캐릭터의 전형을 보여주는 장면 하나. MBC 드라마 ‘네
“예전에는 열 살이상 나이 차가 나는 남자를 보면 어려웠는데 이젠 그런 것은 많이 없어졌어요. 30대건, 40대건 마음
“7년동안 남편을 기다릴 수 있겠냐고요? 그냥 어영부영 살다보면 세월이 가지 않을까요.(웃음) 나도 결혼해서
올해 2월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종영 이후 TV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탤런트 권오중(32
《개그맨 이혁재(29)는 한눈에 보기에도 피곤해 보였다. 바쁜 스케줄에 쫓기다 보니 하루에 2∼3시간 밖에 잘 수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 만들어진 배우의 이미지는 과장된 경우가 많다. 기자들은 배우에게 씌워진 그런 이미지를
15일 한국에서 첫선을 보이는 MBC와 일본 후지TV의 합작 드라마 ‘소나기, 비 갠 오후’(밤 9·55)의 주연 지진희가
탤런트 조인성이 20일 시작하는 SBS 드라마 ‘별을 쏘다’(수목 밤 9·55)의 주인공을 맡게 된 사연은 1년전으로 거슬
대선을 앞두고 MBC가 세 명의 남자 주인공을 내세워 제작한 정치 드라마 ‘삼총사’(수목 밤 9·55)가 6일 시작한다.
개그맨 신동엽(31)은 11월초부터 SBS에서 자기 이름을 내건 버라이어티 쇼를 2개 진행한다. 대우도 회당 700만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