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2일 혜성이의 일기▽ 오늘은 첫 방송이 있던 날. ‘그룹 신화의 리드보컬’이 아닌 ‘솔로가수 신
지하철역 광장에서 계단 난간을 아슬아슬하게 타고 내려오는 묘기를 부리는 인라인스케이터들. 김강우(26) 천정명
“드라마 포스터 찍을 때만 해도 볼이 약간 통통해 보기 좋았는데 본격적으로 드라마 촬영이 시작되니 1.5kg이나 살이
“오프닝 멘트를 마무리할 때였죠. ‘앞으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하려다 ‘최…’ 하는 순간 목이 탁 막혀
탤런트 공유(27·사진)는 SBS 수목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오후 9시 55분) 촬영 첫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
가수 강타(26)가 연기자 안칠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다음 달 2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러브
“호이짜∼ 우리 떴어.”(김기욱) “쭤퍽쭤퍽∼ 형님, 경쟁자들 다 죽여 버렸습니다.”(양세형) “캬∼악∼ 사람들이
“예전에는 인터뷰를 할 때도 ‘안녕하세요 최명길입니다’라며 우아하게 대화했죠. 그런데 이번에는 ‘조신’하
영화판 사람들은 차승원(35·사진)을 두고 이렇게 말한다. “그는 진지한 얼굴로 황당한 대사를 한다. 그래서
“드라마의 최미나를 보면 점점 기가 살아나는 것 같아요. 집에 있는 남편 구수한 씨는 점점 여성스러워지고 직
7일 4집 앨범 ‘다시 꿈꾸고 싶다’를 발표하는 가수 성시경(27)이 최근 감기 몸살에 걸렸다. 막바지 앨범 재킷(작은
1984년 7월 29일.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동그란 안경을 쓴 앳돼 보이는 여대생이 남이섬 무대에 섰다. 160cm도 안
탤런트 배두나(26)가 4월 2일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 드라마 ‘떨리는 가슴’(토, 일 저녁 7시 55분)에 주인공 ‘배
《‘한국의 대표적 어머니’ 고두심(54). 지난해 ‘인어공주’로 TV 뿐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억척 어머니의 지워지
“별로 참하지 않은데 참하게 봐 주시니, 저야 그저 고맙죠. 호호” 22일 KBS 수원드라마센터에서 만난 탤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