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19)가 12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클리비지 룩을 선보여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서신애는 이날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가슴 부위가 ‘V’자로 깊게 파인 흰색 드레스에 흰색 재킷을 걸친 차림으…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하지원, 깊게 파인 네크라인 ‘헉!’…각선미까지 ‘파격 노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서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하지원은 1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하지원, 깊게 파인 네크라인 ‘헉!’…각선미까지 ‘파격 노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서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하지원은 1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10일 부산 일대에서 개막한다. 성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성장은 눈부시다. 그동안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은 무려 289만8470명.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지원한 영화 제작 프로젝트만도 442편이다. 예산 22억 원으로 치른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박중훈이 왕자병에 걸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박중훈은 5일 부산 해운대구 BIFF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톱스타'(감독 박중훈) 오픈토크에서 과거 나르시즘과 왕자병에 걸렸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중훈은 "스무 살 때부터 배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