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와 비정부기구(NGO)를 중심으로 일본에서도 룡천역 열차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북한을 돕자는 움직임이 일고
룡천역 열차 폭발참사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은 북한에 미국이 적십자사를 통해 10만달러를 지원키로 하는 등 국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발생 나흘 만인 26일에도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들이 지원 의사를 밝혔다. 지금까지 중국, 러시
"신의주 병원에서 치료중인 룡천역 참사 중상자 300여명 중 어린 학생들이 많아 사망자가 더 나올 것같아 걱정입니
용천역 폭발사고 수습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이 쇄도하고 있다. 25일 오후 1시경 중국 단둥에서는 중국 정부의 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