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무장관이 북한의 핵 보유 선언과 6자회담 참여 거부에도 불구하고 북핵의 외교적 평화적 해결 원칙을 재확인했
북한의 ‘핵 보유 및 6자회담 거부’ 선언에 대한 정부의 공식 대응은 ‘깊은 우려’와 ‘북핵 불용(不容)’으로
북한 당국이 10일 외무성 공식 성명을 통해 6자회담을 거부하면서 핵무기의 제조·보유를 선언한 것은 미국과의 대결수위
북한이 불길한 카드를 꺼냈다. 6자회담 참여를 거부하면서 핵무기 보유를 선언한 북한 외무성의 발표는 대화를 통한 북
설날의 따뜻한 분위기가 채 가시지도 않은 음력 새해 벽두에 북한이 전격적으로 핵 보유와 6자회담의 참가 거부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