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고생하신 아버지를 보내는 일이 왜 이렇게 꺼려지는지….” 총기난사 사건으로 숨진 차유철(사진) 상
경기도 연천 GP 총기난사사건으로 숨진 고 이태련(22) 상병이 한달여 전 가족에게 보낸 편지가 20일 공개돼 읽는 이들
전역을 11일 앞두고 19일 새벽 총기난사 사건으로 숨진 김종명(26) 중위의 시신이 안치된 경기 포천시 국군일동병원
연천 전방GP 총기난사사건으로숨진 희생자 8명의 시신이 안치된 양주병원 등 4개 국군병원은 19일 비보를 접한 유족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소. 우리 손자꼭 좀 살아서 걸어왔으면 좋겠는데..." 전역을 열흘 가량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