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최전방 감시소초(GP) 총기난사 사건은 선임병들의 질책을 견디지 못한 김동민 일병(22)의 내성적 성격
전방 GP(소초) 총기난사 사건 경위에 관한 군당국 수사발표 내용과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병사 및 유족 간에 진
지난 19일 발생한 연천 최전방 GP 총기난사 참극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최종 수사결과 발표로 육군과 유족들의 첨예
'총기난사' 사건에 대한 군 수사당국의 23일 최종 수사결과 발표는 큰 틀에서 기존 발표와는 큰 차이는 없다. 김동
'전방 GP(소초) 총기사고 수사본부'는 23일 분당국군수도병원 기자회견에서 김동민(22) 일병이 수류탄을 던지고 소
연천 최전방 GP '총기난사 참극'을 둘러싼 의혹을 재수사한 결과, 김동민(22) 일병이 내무실에 수류탄 1발을 던지고 K
육군은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23일 오후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군은 이날 오후 3시께
경기 연천군 최전방 감시소초(GP)에서의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22일 유족대표와 군 당국이 다시 현장검증을 했지만 3시
경기도 연천 중부전선 GP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김동민(22) 일병은 22일 GP 사건현장에서 유족 8명이 지켜보는 가운
중부전선 GP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22일 유족대표 8명이 참관한 가운데 실시된 현장 재검증은 총격순서 등 범인 김동
12명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피의자로 지목받고 있는 김동민(22) 일병이 21일 군 수사당국에 의해 구속
“일병 달았으면 군대 생활 끝났냐. 이 ××새끼야.” “고참이 물 퍼내는데 안보이냐, 이 ×새끼야.” 20일 육군 합동
19일 경기 연천군 최전방 감시소초(GP)에서 총기난사 사건을 저지른 김동민(22) 일병은 사건 이틀 전 범행을 결심한 것
육군은 연천 최전방 GP 총기난사 사건의 재발방지 차원에서 20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대대급 이상 전부대를 대상으로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