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 도청’ 후폭풍]제2, 제3의 테이프?1997년 대선 당시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과 이학수(李鶴洙) 삼성그룹 회장비서실장 간의 은밀한 대화에 관한 도청 테2005-07-25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