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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달러서 주저앉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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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달러서 주저앉나]<10·끝>전문가 좌담
《본보는 1일자부터 연재해온 ‘1만달러서 주저앉나’ 시리즈의 마지막 회(10회)로 전문가 좌담을 마련했다. 9일
- 200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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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달러서 주저앉나]<9>성장동력이 무너진다
“중국과 한국의 휴대전화 제조기술 격차는 6개월 정도다. 중저가 제품은 조만간 중국이 싹쓸이할 수도 있다.”(팬
- 200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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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달러서 주저앉나]<8>지도층 도덕해이
서울에 있는 전문 건설업체 A사의 여사장 김모씨(47)는 요즘 토요일이면 도시락 반찬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자기 자녀
- 200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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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달러서 주저앉나]<7>인재가 떠나간다
국내 명문대 대학원(석사과정)을 나와 국내 전자업체에서 근무하던 C씨. 1997년 회사 지원을 받아 미국 UC버클리대
- 200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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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달러서 주저앉나]<6>투자 개방 엇박자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는 미국계 이민서비스회사인 ‘월드와이드 퍼스넬’의 한국지사 설립
- 200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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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달러서 주저앉나]<5>정치는 5000달러 수준
《컴퓨터 모니터를 생산하는 대우루컴즈의 윤춘기(尹春淇) 사장은 중국의 물류(物流) 시스템만 생각하면 속이 터진다. 중
- 200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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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달러서 주저앉나]<4>하향 평준화의 덫
《서울 A초등학교는 올해 초 특기적성교육의 하나로 시험을 통해 우수 학생을 골라 ‘수학 영재(英才)반’을 만들
- 20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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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달러서 주저앉나]<3>'2030'세대 과소비 거품
《2001년 2월 대학을 졸업한 A씨(26·여). 2년 넘게 취직을 못해 초조하지만 대기업에서 일하는 꿈을 버리지 않고
- 200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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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달러서 주저앉나]<2>노조 강경투쟁의 그늘
《경기 시흥시 시화공단에는 요즘 중국정부 관리들이 자주 찾아와 ‘중국으로 오라’는 내용의 투자설명회를 연다.
- 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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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달러서 주저 앉나]<1>'내몫 챙기기' 집단신드롬
《“요즘 한국사회는 이른바 ‘떼법’과 ‘빽법’ 두 가지 법이 지배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힘이 없는 조직은 너도
- 200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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