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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제 미래를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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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젠 미래를 말하자]<下>변하지 않으면 뒤처진다
독일의 ‘어젠다 2010’, 싱가포르의 ‘비전 2018’…. 세계 각국이 ‘미래 준비’에 한창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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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젠 미래를 말하자]“외교-경제 정치색 입히면 망쳐”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지난달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사측에 ‘경영 참여’를 제안했다. 내용은 회사가 선박 수주
-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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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젠 미래를 말하자]獨 ＂엘리트 키워놔야 든든＂
“미래에 대한 비전을 함께 만들고 공동 노력하는 모습이 부럽더군요. 세계는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달리고 있었습
-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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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젠 미래를 말하자]<中>'미래준비'의 현주소
“사상논쟁, 색깔론, 친일청산, 의문사위원회….” 2004년 7월 22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하루 동안 주고받은
-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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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젠 미래를 말하자]구한말은 아직도 계속되는가
대립과 반목, 국론 분열, 지도층의 리더십 부재,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열강의 각축…. 100여년 전
-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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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젠 미래를 말하자]정부 ‘NATO정책’ 되풀이… 투자의욕 실종
한국 경제는 가진 능력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기틀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경제
- 200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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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젠 미래를 말하자]<上>비전이 흥망을 결정한다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아시아개발은행(ADB)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이 자주 묻는 질문이 있다. “서울에 있는 문화
- 200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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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 특별기획]한국, 이젠 미래를 말하자
《최근 지구촌의 화두(話頭)는 ‘미래를 위한 준비’다. 냉혹한 국제질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많은 나라가 필사적
- 200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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