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라크 대통령, 英에 '연대, 지지' 표명 0...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21일 런던 제2 테러 발생 후 영국
21일 영국이 또다시 테러의 충격에 빠져들었다. 2주 만에 또다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승객 아베
7일 오전 영국 런던에서 적어도 4차례의 연쇄 폭발이 일어났다. AP통신은 적어도 4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고, 영국 IT
한때 ‘해가 지지 않던 나라’ 대영제국의 수도 런던이 7일 연쇄 폭탄테러를 당했다. 런던 시민들은 2012년 올림
《영국 런던에서 문화사업을 하고 있는 교포 오태민(30·culture@kacc.org.uk) 씨가 연쇄테러현장 근처에 있다가
영국의 2012년 올림픽 유치 결정과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 G8(선진7개국+러시아) 정상회의에 맞춰 7일 수도 런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