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회장 신대진 외 회원 일동 1000만원 △성남 서당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일동 591만4
태풍 ‘매미’가 휩쓸고 지나간 부산과 울산, 경남의 수해지역은 민관군의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힘입어 점차
△㈜청석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정희용회장 외 임직원일동 1603만1100원 △여신금융협회 회장 유종섭 외 임직원일동
△유한양행 및 가족회사 일동(유한킴벌리, 한국얀센, 유한메디카, 유한크로락스, 한국와이어스, 유한화학공업, 유한
△고려대학교 및 의료원 교직원 일동 2863만원 △신라케미칼㈜ 대표이사 김규옥 500만원 △이만기의 국어나라 300
16일 경찰청 헬기를 타고 상공에서 내려다본 경남지역은 대부분 쑥대밭이 된 것처럼 처참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곳곳
《제14호 태풍 ‘매미’는 부산 경남 지역의 상당수 학교 시설을 파괴해 학생들에게도 깊은 마음의 상처를 남겼다.
태풍 루사로 인한 수해지역 가운데 최후의 고립지역에 속하는 강원 양양군 현북면 법수치리. 10일 현재 법수치리를 포
‘무박 2일의 셔틀버스 봉사활동 어때요?’ 96, 99년에 완전 침수 피해를 보았던 경기 파주시 문산읍 주민들이
16일경 있을 정부의 특별재해지역 선정 발표를 앞두고 관련 공무원들이 수해지역에서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있으나 현
특별재해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강원도 정선군민결의대회가 9일 오후 2시 정선읍 정선역 앞 광장에서 이재민 등 700
"정든 집과 문전옥답을 모두 잃었는 데 더 이상농촌에 남을 이유가 없어요. 이 기회에 아예 아들 집으로 들어갈
경기도 용인시는 태풍 '루사'로 피해를 입은 전국수재민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오는 30일부터 예정된 시
제15호 태풍 `루사'로 인해 피해를 본 경남지역주민들과 피해지역 출신 도의원들이 9일부터 잇따라 상경, 정부 관련기관 등
충북도재해대책본부는 제15호 태풍 `루사'로 인한 도내 재산 피해액은 2천265억원, 인명피해는 10명(사망 9명,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