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서 김윤태 경위, 故이시영 부통령 며느리 친어머니처럼 모셔 정년퇴직을 앞둔 경찰관이 독립유공자이자
◆프로보노 바이러스 퍼진다 (신광영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5일 동아 뉴스 스테이션입니다. 프로보
8년째 명절때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거리에서 구두를 닦아 모은 돈을 8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맡기
14일 경기 용인의 한 정신병원. 15년 만에 만난 모녀는 안타깝게도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다. 준비해 간 사진들과 눈
만성신부전증 고은아 양 기부행사… “파티시에가 꿈이에요” “반죽을 너무 두껍게 밀면 안 돼요. 구울 때 타
70대 할머니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시가 2억 원대 아파트를 대학에 기부해 화제다. 동국대는
사후 시신기증 의사도 70대 할머니가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을 돕고자 자신의 아파트를 대학교에 기부했다. 31일
故장영희교수 조의금-인세 등 모은 5억 서강대 기부… 유족 “고인의 뜻” 《“바다가 갈라져 땅이 되고 몇백만분의
치매에 걸린 노인이 버스 안에서 실수로 갑작스럽게 본 용변을 깔끔하게 치워준 버스운전사의 선행이 훈훈한 감동
치매에 걸린 노인이 버스 안에서 실수로 갑작스럽게 본 용변을 깔끔하게 치워준 버스운전사의 선행이 훈훈한 감동
유족, 이주민 모국어 도서 지원에 1천만원 쾌척 폐암 말기에도 강의를 계속하다 숨진 고(故) 송하원 연세대 교수(
'기부천사' 영화배우 문근영씨가 기부한 전남 해남 땅끝 지역아동센터에 공동생활시설(그룹 홈)이 신축된다. 해남군은
36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은 광주 출신 입양아가 고국에서 고아를 입양해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1973년 광주의
충북 진천군청 홈페이지 '군수와의 대화'에는 훈훈한 택시기사의 미담이 소개돼 생거 진천(生居 鎭川)의 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