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9일 "충청권을 정치와 행정의 중심으로 만들고 수도권은 질적인 발전을 위해 새로운 성장관리계획
충청권에 조성될 신행정수도는 인구 50만명을 수용하는 2073만평 규모의 자족형 신도시로 조성될 전망이다.
충청권에 조성될 신행정수도는 인구 50만 명을 수용하는 2073만평 규모의 자족형 신도시로 조성될 전망이다.
다음달 말이면 충청권 신(新)행정수도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이춘희(李春熙) 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장은 1일
충청권에 신행정수도가 들어서면 2030년까지 수도권의 인구가 38만~122만명 가량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