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법 개폐]인권신장 과시 의욕…입법까진 난항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5일 국가보안법 개폐 방침을 밝힌 것은 ‘인권 정치인’으로서의 오랜 정치적 소신을 구현1999-07-05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