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양(10·서울)은 취학연령이 지난 올해 3월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정양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부모와 친척
경기 일산경찰서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생활하다 발견된 삼남매의 아버지 이모씨(24)가 자진 출석함에 따라 경위조사
부모의 방치 속에 쓰레기 더미와 다름없는 단칸방에서 4개월여 동안 생활하던 어린 삼남매가 주민들의 신고로 병원
사실혼 관계인 남편과 전처 사이에서 낳은 어린 남매를 상습적으로 때려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던 20대 계모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2부는 28일 전처가 낳은 아들을 상습 구타하고 중병에 걸렸는데도 집안에 방치해 숨지게 한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10일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딸을 마구 폭행, 장기를 파열시킨 혐의(아동복지법 위
이혼한 아버지의 구타가 심해 아동보호시설에서 생활하던 초등학생이 절도 사실이 들통 나 아버지에게 인계되기
경기지방경찰청은 8일 재혼한 남편의 딸을 가열된 다리미로 지지는 등 6개월간 학대해온 이모씨(28·여·경기 성남시)를 폭
▽…제주경찰서는 28일 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이 없다며 아들을 맡기고 달아난 신모씨(45·무직·제주시 용
서울 방배경찰서는 2일 양아들(14)을 상습적으로 폭행해 다리를 절게 만들고 서커스 단원으로 혹사시켜온 한모씨(58·여·서
아버지와 계모의 학대를 받아오던 6세 여아가 뇌출혈을 일으킨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3일 강릉경찰서
광주 남부경찰서는 26일 초등학생 아들에게 농약을 먹이고 흉기를 휘두른 정모씨(44·광주 남구 방림동)에 대해 살인미수
SBS 「뉴스추적」은 아동학대의 실태를 분석하는 「아빠를 감옥에 보내주세요」를 29일 밤 10시 55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