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큰돈을 이웃을 위해 내놓는 '얼굴 없는 천사'들이 잇따라 나타나 세밑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
서울 지역 자선냄비 모금액이 지난해에 비해 7%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세군 사회복지부(부장 김남선 사관)
익명의 50대 남자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2천만원을 쾌척해 화제다. 구세군 부산ㆍ경남지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5
올해도 미국 구세군 냄비 속에서 어김없이 금화(사진)가 발견됐다. 지난 주 초 일리노이 주 블루밍턴 시내의 한 구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