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스토브리그
기사 28
구독 0
[스토브리그 핫이슈]＂LG의 최대관심사는 2군＂
올해 프로야구는 유독 2군에 관심이 많다. 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선수들의 주활동무대가 2군이어서 그럴까?
- 2001-04-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토브리그]한화 ＂시범경기 1위이긴 한데…＂
'자율야구의 위력인가?' 비록 시범경기이지만 한화의 초반 기세가 무섭다. 팀당 9~10게임을 소화해 낸 26일 현재 한
- 2001-03-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토브리그]이종범 2군 밀려난 이유?
지난 18일 이종범은 나고야에서 벌어진 요미우리와의 2군 경기서 3타수 3안타 2득점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1군 복귀 가
- 2001-03-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토브리그 핫이슈]이광은감독의 선수욕심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지난 연말 FA 최대어인 홍현우를 영입하기 위해 '18억+알파'라는 거액을 베팅한 LG는 계획대
- 2001-03-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토브리그]김병현도 한때는 초특급 타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16/6812401.1.jpg)
[스토브리그]김병현도 한때는 초특급 타자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정말 이 길이 옳은가?” 또는 “혹시 잘
- 2001-03-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토브리그 핫이슈]LG의 목표는 3할대 팀타율
지난 11일 제주도에서는 올시즌 프로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시범경기가 열렸다. 삼성과 LG . 양팀 모두 지난 겨
- 2001-03-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토브리그 핫이슈]구대성은 특사대접?
선동열 이후 일본에 진출한 국내 선수들은 하나같이 모두 심한 텃세에 시달렸다. 선동열은 성공적으로 그 과정을
- 2001-03-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토브리그]2년생 징크스에 울뻔 했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04/6810956.1.jpg)
[스토브리그]2년생 징크스에 울뻔 했네!
감독님, 어깨부터 배 근처까지 묵직한 것이 아무래도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꾀병인줄 알았더니 하루
- 2001-03-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토브리그]요미우리 삼총사 경쟁 2R
요미우리의 '한국인 삼총사'가 본격적인 생존게임 2라운드에 돌입한다. 6일부터 사흘간 시범경기에 차례로 등판, 나
- 2001-02-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토브리그 핫이슈]심재학 ＂서운함 없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26/6810158.1.jpg)
[스토브리그 핫이슈]심재학 ＂서운함 없어요＂
프로야구 두산의 심재학(29)은 아직도 1999년 10월18일을 잊지 못한다. 27번째 생일인 이날, 그가 LG 구단
- 2001-02-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토브리그]최희섭 '빅뱅' 예감
‘쾅.’ 눈부시게 하얀 공은 굉음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성싶은 육중한 타구음을 남긴 채 포물선을 그리며 담장밖으로
- 2001-02-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토브리그]유망주 해외유출 막을 길은?
일본 프로야구가 아마츄어 유망 선수들의 해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고육지책을 검토하고 있다. 그 방안으로 거론된
- 2001-02-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토브리그]롯데선수단 ＂카지노 No＂](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16/6808855.1.jpg)
[스토브리그]롯데선수단 ＂카지노 No＂
프로야구의 전지훈련이 한창이다. 선수협 사태로 약 열흘 가량 팀마다 늦어졌지만 해외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벌
- 2001-02-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토브리그 핫이슈]마해영 트레이드 공방 뜨겁다
지난1일 마해영과 김주찬-이계성의 1대2 트레이드가 성사된후 롯데와 삼성팬들 사이에 공방이 치열하다. 롯데 팬
- 2001-02-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스토브리그 핫이슈]＂등번호는 나의 분신＂
97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레이드된 메이저리그 특급투수 로저 클레멘스는 등번호 21번을
- 2001-01-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