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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대 최고] <6> 칸 vs 부폰

    최강의 거미손 출격… “0의 행진 지켜보라” 완벽한 공중볼 처리·환상의 순발력 닮은꼴… 골 가뭄 예고하며 ‘

    • 200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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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대 최고] <5> 말디니 VS 이에로

    백전노장 수비의 달인 “안방은 걱정 마” ▼34세 동갑 월드컵 4회 출전 자존심 대결… 정확하고 긴 공간 패스 능력

    • 200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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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대 최고]카를로스 vs 리자라쥐

    ▼특명! 측면 역습… 왼쪽을 뚫어라 레프트 풀백에서 번개같은 침투 단연 일품… 거친 숨소리 굵은 땀방울 튀는 터치

    • 200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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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대 최고]<3> 지단 vs 베론

    그라운드 환상 지휘자 “내 발을 믿어라” 흠잡기 어려운 전천후 공격수 ‘막상막하’… 프로무대 데뷔 여덟

    • 200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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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대 최고]<2>피구 VS 베컴

    현역 최고 필드의 사령관 “지존은 하나” 흠잡기 어려운 전천후 공격수 ‘막상막하’… 프로무대 데뷔 여덟

    • 200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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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대 최고]<1>앙리 VS 오언

    佛·英 축구 신동 “내가 최고 골 사냥꾼” 신기의 드리블·타고난 골감각 닮은꼴… 98년 대회서 맹활약 후 나란히

    • 200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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