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경(23.관동대)이 부산아시안게임 마지막 날 열린 승마 장애물비월 경기에서 재경기 끝에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
말은 상당히 까다로운 동물이다. 조금만 환경이 바뀌어도 쇼크사할 정도로 민감하다. 이 때문에 말과 친해지기 위해
한국 승마가 아시아경기대회 마장마술 개인과 단체부문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최준상(24·남양알로에)은 10일 부산승
한국 승마가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라이벌 일본을 따돌리고 아시아경기 2연패를 달성했다. 8일 부산승마장에서 벌어진 승
한국 승마가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라이벌 일본을따돌리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서정균(40.울산승마회), 신창무(39.
전상용(33·강릉시승마협회)이 승마 종합마술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마장마술(드레사지)-지구력(크로스컨트리)-장애물비
한국의 전상용(33)이 종합마술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상용은 4일 부산승마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아시안게임 승
부산아시안게임 승마경기에 출전할 말들이 11일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땅을 밟았다.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