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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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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32>레이크사이드CC 윤맹철 사장
“태산이 아무리 높아도 못 올라가겠습니까. 한발 한발 올라가면 정상이 보이겠죠.” “왜 그렇게 돈 드는 일을
- 200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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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30>구력 20년 '연예인 최고수' 홍요섭
베스트스코어 63타에 마음먹고 드라이버를 휘두르면 320야드는 너끈히 나간다. “프로 해도 되겠다”고 했더니 “
- 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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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29>삼양인터내셔널 허광수 회장
남서울CC 역대 클럽챔피언 명단을 유심히 살펴보면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다. 개장한지 33년이 지났는데도 다른
- 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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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28>석교상사 이민기 사장
‘부릉 부릉∼.’ 요란한 굉음을 일으키며 오토바이 한 대가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 들어선다. 정문을 지키던
- 200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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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27>멘탈골프 전도사 이인환씨
잘 치다가도 그린 앞에 연못만 있으면 왜 어김없이 미스샷이 나올까. 쇼트퍼팅과 짧은 거리의 어프로치를 실패하는 이
- 200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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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26>'다운블로 매트' 개발 박정규씨
‘어떻게 하면 아이언샷을 다운블로로 멋지게 날릴 수 있을까.’ 이는 핸디캡에 상관없이 모든 주말골퍼의 소망.
- 20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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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오태근-오현우,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사촌
“진짜 사촌보다 더 가까워져 이젠 친 형제나 다름없어요.” 올 시즌 국내 남자프로골프에서 처음으로 2회 우승
- 200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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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24> LA골프大 노순철 학장
그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떤 호칭을 써야 할지 잠시 생각해야 했다. 전문대학의 최고경영자이니 학장이라 할 수 있
- 200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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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23> 프로기사 서봉수 9단
“연습장으로 아무 때나 오십시오. 늘 있습니다.” 인터뷰 약속을 잡는데 편한 시간에 그냥 오란다. 기원 대신 골
- 200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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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22> 중견 탤런트 차광수
‘골수 공산당원’이 프로 골퍼를 향한 당찬 도전장을 던졌다. 중견 탤런트 차광수씨(38·사진). SBS TV 드라마 ‘야
- 20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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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21> 한양대 양호일교수
양호일 교수(64·한양대 사범대학 응용미술학과). 그의 연구실은 아무리 둘러봐도 컴퓨터그래픽과 환경디자인 전문가의
- 200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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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20> 이길환 리베라CC 사장
골프장 사장은 골프를 잘 칠까. 전문 경영인이 각광받는 요즘 세상에 골프장 최고경영자(CEO) 역시 어느 정도
- 20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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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19>‘골프영어 전도사’ 지미 킴
미국은 한국과 달리 필요한 요금만 내면 부킹걱정없이 골프를 즐길수 있는 곳. A씨는 미국 출장 중에 짬이 생겨 골프를
- 200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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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18> 서양화가 박철홍씨
“딱”하고 경쾌한 타구음을 낸 공은 힘차게 날아가 200m 그물 상단에 가서 꽂혔다. 장애에 대한 편견마저도 시
- 200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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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플]<17>‘괴짜’ 티칭프로 강병주씨
경기도 일산 프라자 골프연습장 강병주 티칭프로(34). 사람들은 그를 ‘독립군’이라고 부른다. 남들과 다른 길을 힘들
- 200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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