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디스크로 한 번 고생해본 사람은 대부분 그의 이름을 안다. 이상호 우리들병원장(51·척추신경외과 전문의). ‘최
서울 종로구 사간동 갤러리현대. 지금 그곳에 들어서면 마치 밀물 드는 바닷가에 온 듯한 느낌이다. 상쾌한 파란색 톤.
“차세대 디자인은 멀티미디어에서 디지털로 표현되는 이미지를 어떻게 일관되게 통합하느냐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방귀에 불이 붙는 것까지는 실험으로 증명했는데, 이젠 또 뭘하지?』 SBS 교양과학프로그램 ‘호기심천국’의
법과 현실의 모순. 그 앞에서 고민하고 그 때문에 오히려 변호사로서의 책임을 더 느끼는 386세대 변호사 김주영
‘TV가 과연 지성인들을 위한 매체가 될 수 있는가.’ KBS2TV 시사토크 프로그램 ‘정범구의 세상읽기’ 진행자
이미지 심벌 디자인 언어 상징…. 끊임없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크리에이티브의 세계는 외롭다. 현상을 뚫어보는 직관과
최근 1백억원대 연봉으로 화제를 낳았던 ‘야후코리아’의 염진섭사장(46). 최첨단 인터넷 정보서비스업체 사장이지만
인터넷 창업자들을 교육하고 컨설팅하는 기업 ‘이코퍼레이션(e―Corporation)’의 김이숙사장(40). 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