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아프리카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 한반도의 약 3.5배 크기인 모로코는 아랍인 60%, 베르베르인 36%와 유럽인 유대
◇ 하얀 집과 낭만 출렁 ‘대서양의 진주’ 모로코는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서쪽에 자리잡고 있어 북쪽으로는 지
◇ 하얀 집과 파란 대문의 도시 튀니지의 아름다운 도시 시디부사이드는 지중해에 접하고 있으면서 옛날 시
◇ 펠트 모자로 유명한 북아프리카의 곡창 튀니지는 북아프리카 마그레브 3국인 튀니지, 모로코, 알제리 가운데
◇ 사자가 지배하는 ‘야생동물의 보고’ 적도상에 자리하고 있지만 해발 1700m의 고지대이기에 1년 내내 시
◇ 문명 앞에 창 내려놓은 ‘초원의 전사’ 끝도 보이지 않는 넓은 초원. 깡마른 체구에 붉은 천을 두르고 긴 창
◇ 오! 숨막히고 황홀한 태초의 풍경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한반도의 5.5배나 되는 거대한 국토를 가진 나라로
◇ 그곳에 생명의 상징 ‘희망봉’이 있네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에 자리잡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다이아몬드,
◇ 지난날 영화 흙먼지 속으로… 작은 시골역 같은 말리공항에 내려 다 낡은 택시, 그야말로 겉모습만 차의 형태
◇ 원초적 생명력 ‘신비의 가면춤’ 도곤의 나라’로 불리는 곳은 서아프리카 말리(Mali) 남동부 지역에 있
◇ ‘세상의 때’ 묻지 않은 역사적 장소 아프리카의 미덕은 역시 사람의 발길이 미치지 않는 원시 자연상태
◇ 원시의 ‘물안개 기둥’ 웅장한 감동 남부 아프리카에는 스코틀랜드 출생의 탐험가 리빙스턴(Livingstone,
◇ ‘세계의 풍경’과 고대유적의 만남 짐바브웨(Zimbabwe)는 아직도 개발도상국 수준으로 행정 처리가 들쭉날쭉
◇ 때묻지 않은 비경… 황홀한 ‘해넘이’ 세네갈은 1년 사이에 두 번이나 방문할 만큼 나에게는 각별한 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