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인 이수만(49). 그는 ‘H.O.T’를 발굴한 음반기획자라는 사실만으로도 스타를 찾아내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MBC 라디오와 지방계열사까지 출연 거부를 확대하는 문제를 놓고 총회를 열었던 10일 서울 여
“이제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중요한 문화산업으로 인정받고 있어요. 음반 기획사가 코스닥 시장에 진출해 일반인들
조PD 이정현 원타임 지누션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1999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예당엔터테인먼트의 변
‘연예계에 무슨 일이 있거든 그에게 물어 보라.’ 음반 기획 및 제작사인 도레미미디어의 박남성 대표(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