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흥사단 등 20여개 시민단체는 7일 오후 2시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우익세력인 '새로운 역사교
일본 극우단체가 만든 후소샤(扶桑社)판 교과서의 역사 왜곡이 한.일 관계에 파문을 낳고 있는 가운데 양국 교원노조가
“일본 정부가 교과서 검정제도를 이용해 우경화를 주도하고 있다.”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 연대(별칭 교과서운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있다' 등의 내용이 포함된 일본 중학 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지자 국내시
시민단체 `아시아 평화와 역사교육연대'(교과서운동본부)는 5일 일본 정부가 검정통과시킨 역사교과서는 일제의 만
일본 역사교과서 검정과 채택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국내 100여 개 역사관련단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범(凡) 역사
일본의 극우단체가 개정판 중학교 역사ㆍ공민 교과서에서 한일 관계를 왜곡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단체들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