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이 닥친 지진으로 휴일 아침을 보내던 많은 사람들이 한때 불안에 떨었다. 20일 오전 일본에서 발생한 리히
20일 오전 10시55분께 경남 통영시 서호동 재래시장내 2층짜리 목조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1, 2층 1천여㎡을 태워 2
20일 오전 10시 55분께 대구와 경북 동해안 지역에 지진 현상이 감지됐다. 대구와 경주, 포항 등의 지역 주민들
1일 오후 8시22분 경북 울진 북동쪽 55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
1일 오후 8시22분 경북 울진 동북동쪽 55㎞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울진 동쪽 55㎞
경북 울진에서 지난 29일 강진에 이어 30일 오전과 오후 2차례의 여진이 발생하는 등 하루 사이 모두 3차례의 지진이 잇따
29일 오후 7시14분경 경북 울진군에서 동쪽으로 80km 떨어진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5.2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으나 별
29일 오후 7시14분께 경상북도 울진 동쪽 약 80㎞ 해역인 위도 36.8도, 경도 130.2도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5.2의
29일 오후 8시22분 대구 북서쪽 약 10km 지점(북위 35.9도, 동경 128.5도)에서 리히터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은 1일 오후 11시 33분께 경북 경주 남동쪽 약10㎞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2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발생한 강진의 여파로 이날 오후 3시반경 부산 경남 일부지역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등 지진
27일 낮 12시29분경 경북 문경 북쪽 약 20㎞지점(북위 36.8도, 동경 128.2도)에서 리히터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20일 오후 1시29분경 대구 북서쪽 약 20㎞지점(북위 36.0도, 동경 128.4도)에서 리히터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2일 오후 6시12분경 경북 경주시 북동쪽 약 10㎞지역(북위 35.9도, 동경 1백29.3도)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
9일 오전 8시11분경 경북 울릉군 울릉도 북서쪽 약 40㎞ 해역(북위 37.7도, 동경 1백30.5도)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