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에서 6일 오전 리히터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하자 주민들과 일부 전문가 사이에서 최근 들어 지진 발생 빈도
기상청은 6일 오전 5시32분경 전북 전주시에서 북동쪽으로 15km 떨어진 진안 부근 북위 35.9도, 동경 127.4도 지
기상청은 17일 오전 9시 47분 제주 북서쪽 약 70㎞ 해역인 위도 33.7도, 경도 125.8도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2.9의
대전지방기상청은 5일 오전 6시11분 충남 논산시 서쪽 약 5km 지점(북위 36.2도, 동경 127.0도)에서 리히터 규모 2.
23일 오전 5시38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쪽 약 50㎞(북위 35.0도 동경 124.6도) 해상에서 리히터 규모 4.9
23일 오전 5시 38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쪽 약 50㎞ (북위 35.0도 동경 124.6도) 해상에서 진도 4.9 규
지난달 30일 밤 김제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지난달에만 전북에서 두차례 지진이 발생하자 전북지역 주
13일 오후 8시42분경 전북 익산 북쪽 20㎞(북위 36.1도, 동경 1백26.9도)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3.6의 약진(弱震)이
22일 오전 7시47분37초부터 약1분간 전북 익산 북동쪽 18㎞지점(북위 36도, 동경 1백26도80분)에서 규모 3.5의 약
22일 오전 7시47분37초께 전북 익산 북동쪽 18㎞ 지점(북위 36.00도, 동경 1백26.55도)에서 규모 3.5의 약한 지
9일 밤9시40분경 전남 영광군 남서쪽 37㎞지점(북위 35.1도, 동경 1백26.05도)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