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유튜버 개인정보 털다 벌금형
2020년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 당시 조주빈(28)을 추적해 주목 받은 디지털 장의사 업체 대표가 돈을 받고 개인정보를 부정하게 수집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 예혁준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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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 당시 조주빈(28)을 추적해 주목 받은 디지털 장의사 업체 대표가 돈을 받고 개인정보를 부정하게 수집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 예혁준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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