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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국민 10명 중 6명 “2026학년도 증원 규모 줄여야”

    [단독]국민 10명 중 6명 “2026학년도 증원 규모 줄여야”

    내년도 의대 수시모집 추가합격자 등록이 27일 마무리되고 31일부터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의료계 내부에서도 “이젠 2025학년도보단 2026학년도 정원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의료계 강경파들이 요구 중인 수시 미충원 인원의 정시 이월 중단이나…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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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노상원 前 사령관, 조국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 수감… 檢 이르면 내일 조사

    [단독]노상원 前 사령관, 조국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 수감… 檢 이르면 내일 조사

    12·3 불법 비상계엄의 배후로 꼽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24일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59)가 수감 중인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및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노 전 사령관은 전날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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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野 “‘경호처, 비서실 지시로 압수수색 거부’ 주장 나와”

    대통령비서실이 대통령경호처에 12·3 불법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 중인 공조수사본부(공조본)의 압수수색을 거부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 야당에서 제기됐다. 앞서 공조본은 대통령실과 대통령 관저 압수수색에 잇달아 실패했다. 24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받은 제보…

    •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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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추천 조한창 “근거 없는 부정선거 주장, 동의하지 않는다”

    與추천 조한창 “근거 없는 부정선거 주장, 동의하지 않는다”

    국민의힘이 추천한 조한창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59·사법연수원 18기·사진)가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명분 중 하나로 주장한 ‘부정선거’ 의혹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조 후보자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부정선거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여러 사건…

    •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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