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하수관입찰 담합 5개社대표 구속
업데이트
2009-09-27 14:50
2009년 9월 27일 14시 50분
입력
1996-10-24 20:22
1996년 10월 24일 20시 2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검 특수1부(朴柱宣부장검사)는 서울 용산구청 관내 하수관개량공사입찰과 관련, 사전에 담합해서 나눠먹기식으로 공사를 낙찰받은 현대본드건설 대표 林丙玉씨(51) 등 5개 시공업체 대표 5명을 건설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林씨 등으로부터 2억원을 받고 신규공사 발주우선권을 보장받은 뒤 입찰을 포기한 K개발 대표 崔모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金泓中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美 국무부 “대만 독립 반대” 문구 삭제…中 “대만 이용할 생각 말라” 경고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