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음독 권근한(야구)선수 숨져
업데이트
2009-09-27 13:36
2009년 9월 27일 13시 36분
입력
1996-11-07 08:22
1996년 11월 7일 08시 2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천안〓李基鎭기자】 지난달 19일 제초제를 마시고 자살을 기도, 충남 천안시 순천향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소속 權근한선수(20)가 6일 오후 숨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 목격”…투입 전선 확대되나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