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계명대사태」대구-경북 7개大교수,정부 중재 요구
업데이트
2009-09-27 13:32
2009년 9월 27일 13시 32분
입력
1996-11-08 20:47
1996년 11월 8일 20시 4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鄭榕均기자】총장퇴진을 주장해온 계명대 교수협의회와 대학측의 마찰이 8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경북지역 교수 1천여명이 조속한 사태해결을 위한 정부당국의 중재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효성가톨릭대 등 7개대 교수 1천55명은 8일 「계명대 정상화를 위해 정부가 나설것을 촉구하며」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교육부가 계명대사태 해결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은평구 주택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의식 잃은 남성도
[속보]연세대, 내달 8일 수시 논술 ‘추가 시험’ 치른다
“폭언과 밀월 사이” 롤러코스터 같은 트럼프-김정은, 러브레터만 27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