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삼풍」생존자 최명석-박승현씨 명예소방관 위촉…서울시
업데이트
2009-09-27 13:27
2009년 9월 27일 13시 27분
입력
1996-11-09 20:53
1996년 11월 9일 20시 5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高眞夏기자」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 崔明錫(22) 朴勝賢씨(21)가 9일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4회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서울시내 일선 소방서에서 하룻동안 생활하는 1일소방체험 등을 거쳐 불조심캠페인 119구조활동 홍보 등 소방 활동상을 대외에 알리는 일을 하게 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태어난 아기 죽자 캐리어에 넣어 4년 방치…30대女 항소심도 징역 4년
14차례 신고하고도 동거남 폭행에 숨진 여성…‘직무태만’ 경찰관 결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