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14일 60萬가구 단수…강서 마포 은평등 97개동
업데이트
2009-09-27 13:21
2009년 9월 27일 13시 21분
입력
1996-11-10 20:23
1996년 11월 10일 20시 2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영등포 양천 강서 구로구 등 8개구 97개동 60만2천2백2가구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14일 오전10시부터 5∼28시간 중단된다. 이는 동절기의 원활한 급수를 위한 영등포정수장의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선유정수장 수계의 지장상수도 이설을 위한 것이다. 시는 단수지역 주민들에게 이 기간중 사용할 식수와 난방장치가동용 물을 미리 받아둘 것을 당부했다.〈河泰元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트럼프팀, 北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로이터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