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서울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우리아이가 태어난 날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동아일보가 이런 궁금증을 손쉽게 풀어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든 독자들이 필요한 기사와 사진자료를 빠르게 제공하는 동아독자정보실의 문이 더욱 활짝 열렸습니다.
지난 93년 개설한 동아독자정보실은 본지 및 자매지 기사자료와 본사기자가 국내외에서 취재한 생생한 사진자료를 실비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범한 동아일보의 인터넷 전자신문 「마이다스」 접속서비스도 추가하여 훨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제공자료
△동아일보 신동아 NEWS+ 여성동아 과학동아 Let's 동아연감의 기사자료
△동아일보 취재 사진자료
△동아일보 전자신문 「마이다스」
▼이용시간〓오전 9시30분∼오후 6시30분(단 토요일은 오후 2시30분)
▼이용방법〓직접 방문하거나 기사자료의 경우 전화로 필요한 기사를 신청하고 그 이용대금을 한일은행계좌에 무통장 입금하면 팩시밀리 또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한일은행(217―041616―13―001)
예금주〓동아일보사 조사부
▼이용대금〓A4크기 1장당 팩스는 1천원, 우편은 5백원(우송료별도)
▼문 의 처〓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 139(우편번호 120―715) 동아일보사 편집국 조사부 「동아독자정보실」 (전화)02―361―0292(팩시밀리)02―36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