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와 생활]가을-겨울 지능형범죄 많아
업데이트
2009-09-27 13:07
2009년 9월 27일 13시 07분
입력
1996-11-13 20:44
1996년 11월 13일 20시 4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날씨와 사건사고간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독일의 한 기후연구소에 따르면 무더운 여름철에는 폭행과 같은 사람의 신체접촉과 관계되는 사건이 많이 발생한다. 또 가을과 겨울에는 사기와 같은 지적인 유형의 범죄가 증가한다. 여름에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감정이 폭발하고 기온이 낮아지면 행동은 소극적이 되지만 머리회전은 좋아지기 때문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폭언과 밀월 사이” 롤러코스터 같은 트럼프-김정은, 러브레터만 27통
철도-지하철-학교 노조 7만명, 내달 5-6일 동시 총파업
“아무리 급해도 20대 쓰지 마라”…자영업자 한숨에 공감 봇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