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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1군52개 주택형 미달…5차분양 1순위 우선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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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2:52
2009년 9월 27일 12시 52분
입력
1996-11-16 10:26
1996년 11월 16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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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泰元기자」 14,15일 있은 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 민영주택 청약접수(서울시 거주자, 일반 1순위 우선청약범위내)결과 1군(비로열층)88개 주택형중 52개 주택형이 미달됐다. 미달가구수는 1천9백10가구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3천2백86가구 공급에 6천3백95가구가 신청, 1.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2군(로열층)에서는 12개 주택형 3백3가구공급에 3천4백94가구가 신청, 11.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번동 석탑아파트 156.35㎡형만 56가구 공급에 19가구가 신청, 미달을 기록했다. 국민주택은 11개 주택형 모두 미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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