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朴대통령 아들 志晩씨 또 히로뽕투약…4번째 영장
업데이트
2009-09-27 12:37
2009년 9월 27일 12시 37분
입력
1996-11-19 12:29
1996년 11월 19일 12시 2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검 강력부는 19일 히로뽕을 상습 투약해온 故 朴正熙대통령의 아들 志晩씨를 향정신성 의약품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志晩씨가 히로뽕 상습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기는 이번이 4번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노인 35.9% 만성질환 3개 이상…노년기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법은?
태어난 아기 죽자 캐리어에 넣어 4년 방치…30대女 항소심도 징역 4년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