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심야영업 묵인 부천署경관 2명 수뢰혐의로 구속
업데이트
2009-09-27 12:26
2009년 9월 27일 12시 26분
입력
1996-11-21 20:04
1996년 11월 21일 20시 0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천〓朴喜梯기자】인천지검 부천지청 李斗植(이두식)검사는 21일 심야영업 등을 묵인해주는 대가로 유흥업소로부터 금품을 받아온 부천중부경찰서 중앙파출소장 石俊根(석준근)경위, 강력반장 金淳鎬(김순호)경사 등 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달아난 부천중부경찰서 형사주임 姜雲熙(강운희)경위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日외상 만난 조태열 장관, 사도광산 추도식 유감 표명 안해
檢,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