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소설가 김정한 선생 2일 사회장
업데이트
2009-09-27 11:34
2009년 9월 27일 11시 34분
입력
1996-12-02 19:59
1996년 12월 2일 19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石東彬기자】 지난달 28일 타계한 소설가 樂山 金廷漢(요산 김정한)선생의 사회장이 2일 오전9시 부산 수영구 남천1동 남천성당에서 각계 인사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영결식을 마친 뒤 고인은 60년대 교수로 재직했던 부산대인문대앞을 거쳐 금정구남산동 생가에 도착, 노제를지내고 경남 양산시 물금면 어곡리 신불산공원묘지에 안장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소비 위축-中 저가 공세에, K패션 생태계 ‘흔들’
김새론측 “미성년자때 교제 등 공식 사과하라”… 김수현측 “공개 논의 부적절, 직접 만나 설명”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