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揆先기자」 한양대 총동문회(회장 崔元碩·최원석 동아그룹회장)는 4일 오후 7시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모교 교수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모교재직교수 초청의 밤」을 열었다.
이 행사는 올해로 5회째로 현대그룹 회장인 鄭夢九(정몽구)동문이 매년 후원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학교에서 金鍾亮(김종량)총장 李利衡(이리형)부총장 尹達善(윤달선)교무처장 李柱性(이주성)공대학장과 邊鳳德(변봉덕)중앙전자공업㈜사장 徐守男(서수남)서수남음악원대표 具亨佑(구형우)한솔제지㈜사장 金益明(김익명)삼성전자㈜부사장 金熙瑾(김희근)벽산건설㈜사장 朴仁倍(박인배)해태건설㈜사장 梁聖旻(양성민)조광페인트㈜대표 禹石亨(우석형)㈜신도리코사장 李明燮(이명섭)포스코개발㈜사장 李章漢(이장한)종근당회장 李彰宰(이창재)고려증권㈜회장 林昌郁(임창욱)미원그룹회장 崔鍾旭(최종욱)㈜SKM사장 金武星(김무성)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