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육군 신참소위 자살
업데이트
2009-09-27 10:44
2009년 9월 27일 10시 44분
입력
1996-12-11 08:10
1996년 12월 11일 08시 1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양구〓慶仁秀기자】10일 오후3시 육군 백두산 부대 65연대 2대대 곽연신 소위(24·원주시 문막면)가 부대 장교막사에서 전깃줄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장교가 발견했다. 학사장교인 곽소위는 하루전인 9일 광주보병학교에서 소대장으로 배치돼 왔으며 시신 밑에 남겨진 유서에는 「나의 무력함과 나의 열등감을 떨칠수 없고. 나의 영혼 무한한 자유로. 어머니 아버지」란 글이 적혀 있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소비 위축-中 저가 공세에, K패션 생태계 ‘흔들’
트럼프 “지옥 쏟아질것” 친이란 후티반군에 취임후 첫 대규모 공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