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협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15일 개최

  • 입력 1996년 12월 11일 16시 44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는 15일 오후 6시 서울 행당동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제8회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균동 감독의 단편영화 「외투」 상영을 비롯해 연극 시낭송 노래 춤 영상쇼 등이 펼쳐진다. 정태춘-박은옥 조동진 패닉 김종서 꽃다지 하덕규 윤도현 밴드 노래를찾는 사람들 한영애 이정열 조박 새하늘 새땅 등이 노개런티로 참여한다. 문의(02)763-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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